역사적인 광주fc홈 개막전에서 3-2짜릿한 역전승입니다.
젊은선수들이고 k리그 경험이 전무하다시피한 어린선수들로 구성돼서
경기력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였으나 이런 걱정은 기우에 불과할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경기였습니다.
전반에는 경험이 부족하여 상대팀 대구에 밀리는 보습을 보였으나
후반들어 자신들의 실력이상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멋진 승리를 팬들에게 선물해 주었습니다.
역사적인 홈개막전에서 3-2짜릿한 역전승을 만끽하고 있는 모습들입니다.
가장 먼저 포즈를 취해 준 채준호씨
채준호씨와 자신은
남아공원정대동지 이기도 합니다.
서울에서 원정아닌 원정을 와준
이승현씨와 전진수씨 먼길 오느라 고생하셨고 서울에 잘 도착했을 거 라고 생각합니다.
경기가 끝난 후에도 승리를 맘껏 즐기고 있는 서수훈씨
그러나 승리의 여운도 잠시 경기장 관리직원들에 의해 제지 당하는 굴욕을 맛본 서수훈씨였습니다.
광주상무시절과는 전혀 다른 경기력과 퍼포먼스를 보여 준 광주fc선수들
이 모습을 보기 위해 8년의 기다림이 헛 된 시간이 아님을 느낀 경기였습니다.
경기의 승리는 선수들이 만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지지자들이 만들어 내는 경기장의 함성이 경기의 승리를 만들어간다는
자신의 신념을 믿으며
앞으로도 뜨거운 마음을 담아 서포트해 나가고 싶습니다.